더베이커스테이블1 [맛집] 브런치하면 생각나는 그 곳, 더베이커스테이블 먹은 날 : 2020. 09. 15. 먹은 음식 : 오늘의 스프(버섯) + 더 파머 + 빵 2가지 안녕하세요. 반갑습니다! 싸이프러스입니다 :) 유럽의 맛 독일 느낌을 제대로 재현한 맛집 이태원에서 유럽 브런치를 느낄 수 있는 더 베이커스 테이블 지금 리뷰 시작합니다. 이태원 더 베이커스 테이블은 녹사평역 2번출구에서 7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 주차도 가능하나 미리 전화 주시고 방문해주세요! 브런치 메뉴가 아주 많이 준비되어 있어요! 독일인 셰프가 운영하는 만큼 브런치 메뉴에서 독일 이름이 많이 보입니다 :) 휼륭한 샌드위치부터 다섯 가지, 오늘의 스프가 정말 맛있어요! 브런치 가게로 유명하지만 정말 있는 빵집이기도 합니다 :) 가까 위치한다면 빵을 사러 자주 오고 싶은데 멀어서 아쉽습니.. 2020. 9. 22. 이전 1 다음